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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바이를 배기량에 따라 구분해보자.
    CAR 2019. 4. 26. 12:29

    오토바이는 배기량에 따라 성능이 매우 차이가 난다. 50cc의 경우 동네를 돌아다닐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소형 스쿠터의 역사가 여기서 시작된다. 2009년도에는 보험의 의무도 없을정도로 전동기로서의 가치가 없었다. 자동차관리법으로 개정되면서 자동차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동차가 아닌 50cc미만의 경형이륜자동차로 분류되었고 보험가입도 의무화되었다. 2012년에는 계도기간까지 적용되면서 번호판이 없는 경우 미등록 차량으로 간주되어 처벌을 받을 수도있다. 이제는 면허로 운행을 할 수 있으며 미소지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정격출력이 일정 미만인 경우 전기원동기도 이와 동일한 방식을 갖추게 된다. 전동자저거나 모터보드도 이와 동일하며 2011년에는 규제가 더욱 심해졌다. 책임보험까지 가입이 이루어지며 등록비용은 저렴해졌지만 사륜자동차의 운전면허가 있어야하며 최대배기량이 125cc로 등록되었다.


    책임보험의 경우 대물1이 포함되지만 자동차와 같은 할인을 받고 연간 보험료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125cc를 몰면서 자동차와 같은 비용을 내는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형이륜자동차는 260cc까지 분류된다. 중형이륜자동차로 분류되려면 여러가지 성능들이 뒷받침 되어야한다.


    도로교통법상으로는 125cc까지 원동기장치로 여겨지지만 1종이나 2종보통 면허가 있다면 어떤 배기량이든 운행할 수 있다. 하지만 16세나 18세의 경우 최대배기량이 제한적이다. 2종면허를 소유하고 있어도 125cc미만의 이륜차만 운행할 수 있으며 무면허 운전도 해당이 안된다.


    250cc는 쿼터급이라 불리는데 기존의 125cc와 바이크로서의 차이가 크지 않다. 원동기 이하의 성능만 주행했던 사람의 경우 차이를 느끼지만 가속도와 최고속도의 차이를 알게되면 2동 소형의 오토바이를 타지않게 된다. 오토바이 면허는 250cc 배기량부터 필요하다.


    이륜자동차는 원동기장치를 운행할경우 비싸지게 되지만 등록세나 기타 비용까지 합산하면 오히려 손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 125cc를 주행해보고 넘어오지 않고 바로 250cc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원동기는 4륜자동차와 비슷한 수준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면허가 존재하지 않아도 모든것을 운행할 수 있다. 400cc는 한국에는 없고 일본에만 존재한다. 오토바이의 면허체계가 다르기 때문인데 한국의 경우 125cc미만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 400cc미만과 400cc초과까지 설정되어 있을정도로 매우 세분화되어 있다. 보험이나 세금등 다양한 가격에서도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일본과 비교할 수가없다. 이러한 체계는 배기량을 판단하는 기준에서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도입되기 힘들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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