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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레니게이드의 장점과 단점 분석하기.
    CAR 2019. 4. 30. 12:14

    지프의 막내 모델인 레니게이드는 특유의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처음 출시당시 디자인에 반해 구입한 소비자들이 많은데요, 아쉽게도 생각보다 비싼가격과 주행성능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꾸 깎아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부분이 단점으로 거론되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프 레니게이드에 어떤 옵션이 있는지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전자제어주행 안정시스템 (ESC), 전자제어 전복 장지 (ERM), 언덕 밀림 방지 (HSA),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BSM), 차선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LDW), 후방센서 주차보조 시스템, 내리막 주행제어 장치(HDC), 셀렉 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 높이 조절식 카고플로어와 같은 안전사양 및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안전기술이 들어가 수입차의 단점을 나름 보안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수입차들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안전사양을 대폭 줄이거나 안넣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번엔 편의사양을 살펴보겠습니다. 7인치 디스플레이, 6.5인치 터치스크린 미디어센터, 한국형 내비게이션, 스피커, 서브우퍼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키 시스템, 후방카메라가 있습니다. 편의사양은 사실 기본트림으로 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프 레니게이드의 성능은 9단 변속기 자동으로 적용이 되어있고 복합 연비는 10km로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평균 9km, 고속도로에서는 13km라고 합니다. 소형 suv라고 가정했을때 딱 중간정도의 연비효율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지프 레니게이드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에서 오는 감성은 정말 차이가 큰데요, 슈퍼카나 스포츠카를 사는것도 감성값으로 비싼 비용을 지불하는것입니다. 지프 레니게이드도 이러한 감성을 지니고 있는데요, 언뜻보면 쏘울을 연상케하지만 실제모습은 매우 귀여우면서도 지프의 고유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가격입니다. 무려 4,200만원으로 크기나 성능, 연비효율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사실 성능이나 사양, 연비로 따져봤을때는 기아차 니로가 훨씬 더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교할 수 없는것이 바로 디자인입니다. 이 디자인 하나때문에 무려 천만원이 차이나는것입니다.



    장점을 또한가지 말하자면 썬루프의 개방감입니다. 튜닝한것도 아닌데 기존 컨버터블 못지않은 개방감을 주어 오픈카 감성까지 느낄 수 있는 차량이라고 합니다. 또한 앞서 말한 안전사양들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주행시 조금만 어긋나는 주행을 하면 바로 안정적으로 잡아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격외에 단점이 또 있습니다. 바로 진동과 소음입니다. 소형 suv지만 동급대비 비교했을때 소음이 매우 심하게 나는 편이라고 합니다. 속도는 이상없이 치고나가지만 소음과 진동이 심해 민감한 분들은 멀리해야될 차량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소형 suv이지만 실내나 트렁크 공간이 넓지 않아 2열까지 접어야하는 상황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지프 레니게이드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면 가격대비 좋다고 할 수는없습니다. 실제로도 감성때문에 타는 차량이지 실용성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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