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줄거리 이하나 엄마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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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어떤 내용?

요즘 막 시작한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가 밝고 코믹한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이하나와 임주환의 코믹한 연기가 빛을 발하면서 방영한 첫주부터 재미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네요.

이번주말이 기다려지는데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줄거리를 미리 알아보시고 다음 회차를 보시면 이해도 잘 되도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줄거리는 어떻게 되나?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줄거리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주연들의 역할에 대해서 잘 알아봐야 합니다. 지난 주에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에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를 통해서 더 재밌게 볼수 있어요

삼남매 중 장녀인 김태주(이하나)는 어릴때 엄마가 재혼하면서 동생 둘이 생겨납니다.
국수집을 하는 아버지 아래에서 자라면서 엄마와 친할머니의 구박을 받으며 눈치를 보며 자라나게 되죠.

어릴때에도 아버지가 다른동생들에게 모두 양보를 해야했으며 엄마와 자신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할머니의 눈치를 보며 희생하며 자라납니다.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이상준(임주환)을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되는데 이미 연예인이 되어있던 이상준은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어 김태주와 이상준이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들킨 후에 김태주를 향한 테러가 시작이 됩니다.

연예인이었던 이상준(임주환)은 그때당시 제대로 상황을 정리하지 않았고 결국에는 김태주(이하나)가 꼬셔서 사귀게 된것처럼 언론보도가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둘의 관계는 마무리 되면서 김태주(이하나)는 상처를 입은 채 살아갑니다.

이렇게 남자에게 큰 상처를 입었음에도 집에서는 어머니와 할머니의 질타를 받게됩니다.
다행이 극중에 새아버지인 송승환은 친딸이 아님에도 김태주를 따뜻하게 감싸주죠

이러한 아픈 과거를 가지고 모든것들을 동생에게 희생하며 살아왔는데 여동생이 결혼을 한다며 김태주의 자가를 동생에게 양보하라는 말을 어머니에 듣게됩니다.
이에 더이상 참을수 없던 김태주는 상견례장에서 여동생에게 집에서 당장 나가라고 하죠.

지난주의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줄거리를 보면
김태주(이하나)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며 극중 주인공들의 성격과 가족사항을 알수가있어요
더 자세하게 내용을 이해할수 있으니 이번주에 3화를 보기전에 반드시 알고가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상준(임주환)과 우연한 만남을 갖게되고 이태성과도 삼각관계가 그려질 텐데 현실적이면서도 코믹적인 요소가 들어가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를 정신없이 보게됩니다.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예고편보려면?

이번 주말에 방영할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줄거리 살펴보시고 어떤 내용으로 전개가 될지 한번 예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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